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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지원금

오래된 차량을 오랜 기간 동안 몰다 보면은 '차를 바꿔야 하는데'라고 탈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경유차라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제도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 제도를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오래된 경유차를 폐차하면 나라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을 주관하는 제도는 '환경부'입니다. 그 이유는 노후된 경유차로 인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이죠. 이 외에도 노후 경유차의 경유에는 각종 제한도 있습니다.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바로 아래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조기폐차 지원금도 아마 검색을 하다 보면 '조기폐차 전문 지정업체'라고 많이 나오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도 바로 알아보죠.

 

노후 경유차 수도권 진입 제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및 석탄발전소 가동 축소 등을 담은 내용입니다. 내용인즉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에서 조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율, 경기, 인청 등의 수도권 진입이 제한되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을 모르시고 위반할 경우 무려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담이 됩니다. 노후 경유차를 운전하기는 점점 까다로워지는데요. (상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LEZ)의 경우에는 '대기관리권역 내 저공해 조치명령 미이행 차량 및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을 대상으로 대기관리권역 내 상시 운행 제한'을 하는 제도입니다.

 

2017년 서울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되어 2018년 김포, 인천, 광명, 안양, 안산, 군포, 수원, 성남, 하남, 남양주, 의정부, 양주, 고양시 등이 포함되었죠. 2020년에는 더 넓어져서 경기도에서는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 LEZ에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노후차량은 중고차로 팔기도 어렵기 때문에 갑자기 차가 퍼지면 난감하기 때문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면 알아보시고 지원금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뭐, 일반 폐차장에서 무료 탁송 견인이나 무료 말소를 해주는 경우도 있죠.

 

노후 경유차 기준

 

노후 경유차란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배출가스 보증기간이 지난 특정 경유차'입니다. 차량 내 배출가스가 5등급 이상인 차량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조기폐차 지원금 대상 차량 지원 대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작년에는 30만 대 였는데 올해는 34만대로 4만 대 가량 늘었습니다.

 

노후 경유차 지원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년 이상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자동차 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

 

2.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

 

3. 최종 수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경유차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2021

 

얼마 전에 조기폐차 지원금이 확대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이 되었는데, 무려 600만 원까지 올라갔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알고 가셔야하는 것이 '상한액'이 600만원까지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원받는 금액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5등급 경유차량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조기폐차 지원금을 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600만 원을 받기 위한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금액 상향의 대상이 되는지 확인이 되셔야합니다. 60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데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액 상향조정에 들어가는 대상 차량에는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영업용 차량이나 소상공인 소유 차량'입니다. 여기에 600만원 전액을 보조받기 위해서는 조기폐차만 할 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 차량 구매해야만 전액 지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 구매도 포함됩니다.

 

배출가스 1~2등급인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의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하니 확실히 혜택이 늘기는 했네요. 근방의 조기폐차 전문 지정업체에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후 경유차 등급 확인 및 신청방법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 신청을 위해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본인의 차량의 배출가스 5등급이라면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원대상은 지자체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 문의를 해주시는 것이 더 빠르기는 합니다.

 

>>한국 자동차 환경 협회 홈페이지<<

 

노후차량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이시라면 우선 위에 있는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필요한 구비서류를 확인해주세요. 이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협회 측에서는 신청서 검토 후 7일 이내 지급 대상 확인서를 통보해준다고 합니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지급 대상 확인서'를 교부받은 후에는 2개월 이내에 '협회 지정 검사장'에서 정상 가동 판정 후 자동차 등록을 말소(폐차) 한 후에 보조금 지급 청구서류를 첨부하고 다시 협회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10일 이내에 해당 지자체 장은 자동차 말소(폐차)를 확인한 후에 적합한 경우 차량 소유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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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소액 재테크 방법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라는 말 아직도 믿으시나요? 이제는 벗어날 때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소액 재테크를 하면 큰 보상으로 돌아올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아직도 재테크, 투자라고 하면 정장을 쫙 빼입고,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스피 주가가 3000을 넘고, 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에서 재미를 본 2020년에서는 이제 다 옛말인 것 같습니다.

100만원소액재테크메인

2021년에는 어떻게 해야지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박스권을 벗어난 코스피가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내려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실 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위험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기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재테크를 하지 않고 그냥 예금, 적금만 넣자니 물가는 높아지고, 월급으로는 생활비만 대기도 부족해 보이죠. 돈이 모이질 않는 것입니다

 

소액 재테크는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줍니다. 100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어딘가에 투자하기에는 엄청난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본인의 예산 한도 내에서 충분히 모아서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합당한 금액입니다. 물론 투자 대비 수익률은 적을 수 있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실제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더 많은 재테크 정보에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시장이 좋아도 2~3년은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보자의 운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주식에서 초보가 돈을 쉽게 딴 후 '어 내가 재능이 있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죠. 이럴 때 영끌해서 무모하게 투자하면 패가망신하기 쉽습니다. 주식이 됐든, 부동산이 되었든, 적은 금액으로 '실패'를 여러 번 맞보는 것이 미래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주식

2020년 코스피가 2874.47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과 대비했을 때 10.9%나 상승하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2020년은 상징적인 해일 것입니다. 1년 수익률이 거의 30%에 달하는 최고의 재테크로 손꼽혔기 때문이죠. 한때 코로나로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V자 반등을 보여주면서 다른 글로벌 국가와 대비해서도 굉장한 회복세를 보여주었죠. 10여 년간 갇혀있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2021년에도 이런 기조가 이어질지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주식 재테크를 시작하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몰려있고, 정보를 얻기도 쉬우므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예금 금리가 0%대에 머무르며 유동성이 풍부하여 다양한 투자 방법 중 주식이 눈에 띄었기에 갑작스럽게 오른 것도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주식은 물론 '삼성전자'입니다. 소액주주가 무려 200만 명, 주가는 8만 원을 이미 넘었습니다. 1월 6일 코스피는 중중 사상 첫 3000을 돌파했죠.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주식 안 하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시면 안 됩니다. 주식의 장점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100만 원으로도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부동산 리츠(REITs)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하면 억 단위가 오가는 고위험 투자로 인식이 되는데요.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상가나 오피스텔, 원룸 등에 투자했다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공실이 되고, 그만큼 수익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관리비, 건보료, 재산세, 수리비 등등 나갈 동이 매우 많죠.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리츠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960년도부터 도입이 되어 왔으며, 일본과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리치에서 어떻게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요?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임대료 수익으로 투자한 만큼 이익을 돌려받습니다. 리츠 투자자는 배당을 받고 건물주는 월세를 받는 것이 차이입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공모, 상장리츠를 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산 후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건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다만 리츠도 투자의 위험은 존재합니다. 금리가 상승하거나, 부동산 투자가 잘못되어 공실이 높거나, 임대료가 떨어지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 ETF

지난해 증시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동학개미운동'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고, ETF 순자산총액이 52조 원을 돌파하였죠.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한 것과 더불어서 일평균 거래금액도 엄청나게 많이 올랐습니다. 이 중 개인이 43%나 되죠.

 

우선 ETF에 대해서 짤막한 개념 설명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 같지만, 또 주식 투자와 같은 ETF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처럼 매매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한 주가지수와 연계해서 수익을 내는 상품이죠. 즉, ETF는 펀드+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의 매매보다는 특정한 종목의 주식을 모은 세트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ETF가 가진 장단점은 소액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식 계좌만 있으면 인덱스 펀드를 주식거래하는 것처럼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인 편드 대비 수수료도 낮은 편입니다. 일반 펀드가 1%~3%의 운용 보수에 중도 환매 시 중도환매수수료도 있다면, ETF는 운용 보수 0.1~0.5% 정도이며 0.025%의 거래세도 면제됩니다.

 

ETF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주식과 같이 원금 보장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로 장기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알아보십니다. 여기에 각각의 증권 운용사에 따라서 취급하는 ETF 브랜드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kodex, 미래에셋은 tiger, 한국투자신탁은 kindex처럼 말이죠. 주식보다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위험성이 높은 ETF 같은 경우에는 원금 손실 확률도 크다는 단점도 있죠.

100만원으로 하는 P2P 투자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간편하면서도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바랄 수 있다는 것이 소액 재테크 투자자의 목표이실 텐데요. P2P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크라우드 펀딩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개인끼리 자금을 빌리고 돌려받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위험성이 굉장히 높다고 인식되어왔는데요.

 

지난 8월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P2P법)도 시행이 되었죠. 이는 대부업법 이후로 17년 만에 새로운 금융업종이 P2P 금융의 제도권 금융 편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투법 법률에 따라 P2P 업체들은 연계대출 규모에 따른 자기자본 요건을 갖춰서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미등록시에는 처벌을 받게 되죠. 해당 법에 따라서 고수익 미끼상품, 불완전판매행위 등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2021년에는 P2P 투자를 새로운 소액 투자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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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자격증 종류

2020년은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들썩거리던 한해였습니다. 집값을 잡기 위해서 정부의 각종 정책이 나왔지만, 오히려 부동산값이 오르는 현상을 가져오게 되었죠. 다양한 억제 정책을 이용해서 무주택자가 박탈감을 덜 느끼도록 하려고 했으며, 주택시장의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전세,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 집값이 잡히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다시 상승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자격증

12월 31일 부동산과 관련된 마지막 뉴스에서 서울 25개 아파트 중에서 평당 평균가격이 2000만 원을 안 넘는 곳이 단 한 군데에 불과하다는 소식도 있었죠. 오직 도봉구뿐이었으며 나머지 24개 구의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모두 2000만 원을 넘었다고 하죠.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정말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지만, 취약계층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습니다. 전세대란과 패닝바잉이더라도 부동산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야하죠. 이왕이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면 좋겠죠.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분야 자격증 중에서 공신력 있는 3개의 자격증 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입니다. 국가전문자격증으로서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록을 위해서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1번이며, 대게는 8월에 접수하여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시험을 봅니다. 1차와 2차 시험이 있으며 합격을 위해서는 전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입니다. 각 과목은 40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실무, 부동산공법, 그리고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일 시험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치는 시험으로서 이번 31회 시험은 역대 최고 인원은 35만 명이 응시접수를 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기간은 수험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8개월에서 1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강의의 커리큘럼은 대게 전년도 11월부터 다음 연도 시험 전까지로 짜여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은 1차의 민법과 2차의 부동산공법입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암기를 바탕으로 한 이해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인 합격률은 20~35%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동차 합격(1차와 2차 동시에 합격)인 경우는 더 적습니다.

감정평가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잠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란 동산, 부동산과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평가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들이 작성한 감정평가서를 통해서 동산과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공신력을 가진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합니다. 시험은 매년 3월에 1차 시험 그리고 6월에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 토익 700 또는 그에 따르는 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총 5과목입니다. 민법, 경제학 원론, 부동산학 원론, 감정평가 관계법규, 그리고 회계학입니다. 절대평가로서 전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공인중개사와 같네요. 2차 시험은 상대평가입니다. 논문형 시험으로서 총 3과목을 봅니다. 감정평가 실무, 감정평가이론, 그리고 감정평가법규입니다. 각각 100분씩 총 300분입니다. 전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인원 중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정합니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입니다. 장수생들도 많으면 수험생들의 평균 수험기간은 3년에서 5년입니다. 감정평가사 학원으로 유명한 곳은 서울법학원, 하우패스, 한림법학원, 합격의 법학원 등이 있습니다. 합격 수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수험생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특히나 2차는 상대평가에 논술이기 때문에 많이 수험생들이 포기하는 구간입니다. 꾸준하지만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정평가사 평균연봉은 65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정년 이후에 주목을 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주택관리사'입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관리를 하는 자격을 말합니다. 일정 기준의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보)를 반드시 채용해야 하므로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정확히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승격이 되어야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1년에 1회 시험을 보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합니다. 시험과목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략 한 달 간격으로 1차와 2차 시험을 봅니다. 1차 시험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며 각각 40문제씩이며 시험시간은 과목당 50분입니다. 2차 시험의 경우 객관식 오지선다형 24문제, 주관식 16문제입니다. 주택관리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이 있습니다. 원래는 절대평가였지만,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보다는 쉽다고 평가가 되기도 하지만 합격률은 꽤 저조합니다. 2020년부터 상대평가가 시행되었고, 선발예정인 원은 1700명이었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응시자 수는 13,876명이었고 합격자 수는 1529명으로 합격률은 11.02%였습니다. 아무래도 응시자 수에서 공인중개사보다는 훨씬 낮지만, 시험을 치는 연령층도 2030보다는 4050이 더 많습니다. 40대 이상인 분 중에서 은퇴 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기 위해서 많이 도전하십니다.

빌딩관리사

민간자격증인 빌딩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자격발급을 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기관은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빌딩관리사는 빌딩의 중장기 단기 사업 기획과 세이자 모집, 계약 관리와 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신 분들이라면 4주간 25개의 강의를 들은 후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건물이해, 행정, 회계, 시설안전관리, 생활관리 등과 함께 시설관련법, 집합건물법, 건축물관리법 등에 관한 법률을 배우게 됩니다. 시험 합격 기준은 온라인 성적으로 100점 만점 중에 60점 이상을 받으면 됩니다.

부동산자산관리사

부동산자산관리사

공인중개사나 중개사무소 개업예정자, 부동산 관련 회사 취업준비생, 그리고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보시면 좋은 자격증이 '부동산자산관리사'입니다. 공인중개사가 개론부터 민법, 중개사법령, 공법, 공시세법 등 법 과목 위주라면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부동산 실무 위주로서 개론과 주거용 부동산, 토지, 경매, 상가빌딩, 세무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와 한국자격검증평가진흥원에서 발급하는 부동산자산관리사가 있습니다. 잘 구분하셔서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권리 분석사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 거래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항상 안정성에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부동산 거래의 안정상 보장을 위한 부동산 권리 하자 유무 확인 및 조사를 하는 전문가가 부동산권리분석사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론과 실무를 공부하고, 직무수행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부하죠.

 

공부하는 범위는 부동산 등기부를 보며 혐의 권리분석, 광의 권리분석, 유치권이나 점유권과 같은 최강의 권리분석 등을 배워 실무적인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나 주택 임대차보호법, 명도소송, 부동산저당 유동화제포, 유치권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한국교육진흥협회를 통해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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