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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자격증 종류

2020년은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들썩거리던 한해였습니다. 집값을 잡기 위해서 정부의 각종 정책이 나왔지만, 오히려 부동산값이 오르는 현상을 가져오게 되었죠. 다양한 억제 정책을 이용해서 무주택자가 박탈감을 덜 느끼도록 하려고 했으며, 주택시장의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전세,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 집값이 잡히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다시 상승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자격증

12월 31일 부동산과 관련된 마지막 뉴스에서 서울 25개 아파트 중에서 평당 평균가격이 2000만 원을 안 넘는 곳이 단 한 군데에 불과하다는 소식도 있었죠. 오직 도봉구뿐이었으며 나머지 24개 구의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모두 2000만 원을 넘었다고 하죠.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정말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지만, 취약계층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습니다. 전세대란과 패닝바잉이더라도 부동산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야하죠. 이왕이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면 좋겠죠.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분야 자격증 중에서 공신력 있는 3개의 자격증 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입니다. 국가전문자격증으로서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록을 위해서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1번이며, 대게는 8월에 접수하여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시험을 봅니다. 1차와 2차 시험이 있으며 합격을 위해서는 전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입니다. 각 과목은 40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실무, 부동산공법, 그리고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일 시험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치는 시험으로서 이번 31회 시험은 역대 최고 인원은 35만 명이 응시접수를 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기간은 수험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8개월에서 1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강의의 커리큘럼은 대게 전년도 11월부터 다음 연도 시험 전까지로 짜여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은 1차의 민법과 2차의 부동산공법입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암기를 바탕으로 한 이해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인 합격률은 20~35%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동차 합격(1차와 2차 동시에 합격)인 경우는 더 적습니다.

감정평가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잠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란 동산, 부동산과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평가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들이 작성한 감정평가서를 통해서 동산과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공신력을 가진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합니다. 시험은 매년 3월에 1차 시험 그리고 6월에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 토익 700 또는 그에 따르는 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총 5과목입니다. 민법, 경제학 원론, 부동산학 원론, 감정평가 관계법규, 그리고 회계학입니다. 절대평가로서 전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공인중개사와 같네요. 2차 시험은 상대평가입니다. 논문형 시험으로서 총 3과목을 봅니다. 감정평가 실무, 감정평가이론, 그리고 감정평가법규입니다. 각각 100분씩 총 300분입니다. 전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인원 중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정합니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입니다. 장수생들도 많으면 수험생들의 평균 수험기간은 3년에서 5년입니다. 감정평가사 학원으로 유명한 곳은 서울법학원, 하우패스, 한림법학원, 합격의 법학원 등이 있습니다. 합격 수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수험생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특히나 2차는 상대평가에 논술이기 때문에 많이 수험생들이 포기하는 구간입니다. 꾸준하지만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정평가사 평균연봉은 65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정년 이후에 주목을 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주택관리사'입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관리를 하는 자격을 말합니다. 일정 기준의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보)를 반드시 채용해야 하므로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정확히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승격이 되어야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1년에 1회 시험을 보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합니다. 시험과목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략 한 달 간격으로 1차와 2차 시험을 봅니다. 1차 시험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며 각각 40문제씩이며 시험시간은 과목당 50분입니다. 2차 시험의 경우 객관식 오지선다형 24문제, 주관식 16문제입니다. 주택관리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이 있습니다. 원래는 절대평가였지만,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보다는 쉽다고 평가가 되기도 하지만 합격률은 꽤 저조합니다. 2020년부터 상대평가가 시행되었고, 선발예정인 원은 1700명이었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응시자 수는 13,876명이었고 합격자 수는 1529명으로 합격률은 11.02%였습니다. 아무래도 응시자 수에서 공인중개사보다는 훨씬 낮지만, 시험을 치는 연령층도 2030보다는 4050이 더 많습니다. 40대 이상인 분 중에서 은퇴 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기 위해서 많이 도전하십니다.

빌딩관리사

민간자격증인 빌딩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자격발급을 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기관은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빌딩관리사는 빌딩의 중장기 단기 사업 기획과 세이자 모집, 계약 관리와 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신 분들이라면 4주간 25개의 강의를 들은 후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건물이해, 행정, 회계, 시설안전관리, 생활관리 등과 함께 시설관련법, 집합건물법, 건축물관리법 등에 관한 법률을 배우게 됩니다. 시험 합격 기준은 온라인 성적으로 100점 만점 중에 60점 이상을 받으면 됩니다.

부동산자산관리사

부동산자산관리사

공인중개사나 중개사무소 개업예정자, 부동산 관련 회사 취업준비생, 그리고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보시면 좋은 자격증이 '부동산자산관리사'입니다. 공인중개사가 개론부터 민법, 중개사법령, 공법, 공시세법 등 법 과목 위주라면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부동산 실무 위주로서 개론과 주거용 부동산, 토지, 경매, 상가빌딩, 세무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와 한국자격검증평가진흥원에서 발급하는 부동산자산관리사가 있습니다. 잘 구분하셔서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권리 분석사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 거래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항상 안정성에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부동산 거래의 안정상 보장을 위한 부동산 권리 하자 유무 확인 및 조사를 하는 전문가가 부동산권리분석사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론과 실무를 공부하고, 직무수행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부하죠.

 

공부하는 범위는 부동산 등기부를 보며 혐의 권리분석, 광의 권리분석, 유치권이나 점유권과 같은 최강의 권리분석 등을 배워 실무적인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나 주택 임대차보호법, 명도소송, 부동산저당 유동화제포, 유치권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한국교육진흥협회를 통해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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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추천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는 여러 가지 이슈가 많았던 시험이었습니다. 첫째로는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시험에 접수하였다는 것이죠.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인원은 45만 명에 달합니다. 그에 반해서 공인중개사로 일하는 인원은 12만 명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숫자로만 봐도 굉장히 포화상태인 것을 볼 수 있죠. 그런데도 응시인원이 최고로 높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바로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전환이라는 이슈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는 과목별 40점,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하죠. 그런데 이런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도니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업계의 입장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과도한 경쟁이 더욱 심화하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수험생들 처지에서는 '밥그릇 챙기기'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험생들 처지에서는 혹시라도 상대평가로 전환이 되기 전, 즉 시험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것이죠.

 

시험을 준비하시는 시험생들은 대부분 인강을 수강합니다. 학원을 수강하는 학생도 많기는 하죠. 공인중개사 인강을 듣는 수험생은 대게 유료강의를 듣지만, 무료강의를 듣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료강의에는 해커스, 에듀윌, 공단기, 랜드프로, 공인모, 메가랜드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강의마다 강의비는 조금씩 다릅니다. 전체 강의를 듣는데 1백만원 전후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것은 각각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강의는 강의는 무료이지만 교재는 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어떤 공인중개사 무료 인터넷강의 사이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인강드림

 

공인중개사 외에도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인 인강드림. 주택관리사, 직업관리사, 전산세무회계, 한국사능력검정 등의 자격증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무료 강의도 있는데 부동산 경매와 공매, 부동산재테크, 그리고 재테크 및 자산관리 강의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테크 및 금융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빼놓치 않고 챙겨봐야할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 인강드림과 아쿠아N매니저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인강드림

인강드림 공인중개사 무료강의는 과목별로 교수님이 3분씩 계십니다. 본인의 수험 스타일과 맞는 교수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강의는 총 8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초입문, 기본이론, 심화이론, 핵심이론 등을 11월부터 6월까지 수강하고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족집게 문제특강, 마무리 특강등을 시험 전까지 공부합니다. 제 경험상 심화이론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론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영역별로 심화 및 보충을 통해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크랜드

 

인강드림과 비슷하게 강좌는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무크랜드입니다. 공인중개사 말고도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무, 전기기능사, 직업상담사, 그리고 전전산세무회계 등의 강의 수강이 가능합니다. 과목별 교수님은 부동산 세법은 3분이며 나머지는 4분에서 5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강신청은 무크랜드에 접속한 후에 상단의 '수강신청'을 클릭한 후 교수님 선택 후 '패키지 신청하기', '바로신청' 클릭 후 오른쪽 상단의 '내 강의실'에서 신청한 강의 확인 후 '강의 제목'을 클릭한 다음에 수강을 하시면 됩니다. 모바일로도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무크랜드

무크랜드의 공인중개사 커리큘럼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1월에서 12월에는 1차와 2차 기본서를 통해서 과목별 기초개념 및 주요한 용어를 파악하는 과정인 '기초이론'과정을 배웁니다. 1월에서 2월에는 기본이론 과정인데, 이때는 필수이론 및 출제 유형별로 이론 학습 과정을 배웁니다. 3월부터 4월에는 고급심화과정으로 이론의 문제 적용을 학습합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단권화 과정과 핵심 요약 및 문제풀이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배우고 마지막 시험 전까지는 동형 모의고사와 파이널 점검 특강, 그리고 시꼭테라고 불리는 시험에 꼭 나오는 테마 100선을 배웁니다.

경기도 GSEEK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GSEEK은 정말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지식콘텐츠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외국어는 물론이고 각종 IT와 자기개발 강의, 생활/취미, 인문소양 그리고 자격취득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격취득과정은 312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데 공인중개사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외에 직업상담사, 물류관리사, 요양보호사, 경비지도사등 중장년을 위한 과정도 많이 열려있죠.

GSEEK

경기도 GSEEK의 공인중개사 과정은 크게 두 가지 업체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 소개했던 무크랜드와 에듀스파라는 업체입니다. 두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서 강의를 공급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크랜드는 위에서 소개해드렸으니 에듀스파 과정에 대해서 짧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기초부터 심호, 문제풀이, 핵심요약 과정 등 대부분의 과정이 있으며 부동산학 개론부터 세법까지 전 과목을 원하는 과정에 맞춰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더 배움

더 배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사이트는 '더 배움'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더 배움은 무료인강사이트로서 공인중개사, 9급공무원, 회계세무, 사회복지사 등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새롭네요. (참고로 서울특별시 온라인 강의에서도 공무원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 보니까 2021 공인중개사 전과목 '기초강좌' 무료 수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인중개사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료 인터넷 강의도 있기는 하지만 수강료가 부담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독학을 해도 아무래도 어려운 전문용어를 이해할 때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 좀 더 이해가 빠르게 되기도 합니다. 너무 혼자 머리를 끙끙 싸매고 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강의를 듣는 것이 돈도, 시간도 절약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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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인강, 독학의 장단점

공인중개사 난이도와 수험기간

공인중개사 과목별 공부방법

- 부동산학 개론

- 민법

- 부동산공법

-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

 

올해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가 지난 12월 2일에 있었죠? 올해는 역대 최고급으로 가장 많은 지원자가 응시했던 시험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 공인중개사 시험이 상대평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올 한해 과열된 부동산 경기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상대평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이미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법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는 45만 명입니다. 그중에서 23.5% 정도인 10만 6000명이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차리고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소속 공인중개사 1만4000여 명을 합치면 12만 명 정도가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하는 것이죠. 그런데 매년 배출이 되는 공인중개사의 수년 약 2만 명 정도입니다. 경쟁률이 점점 더 세지고 있으므로 시장질서를 위해서라도 조절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는 것이죠. 거기에 공인중개사 시험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공인중개사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빠르게 한 번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조건에 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1차와 2차로 나누어진 시험은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을 하는 절대평가 방식입니다. 시험과목은 1차에서 부동산학 개론과 민법, 2차에서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이 있습니다. 시험과목이 꽤 많으므로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죠.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3부류로 나뉩니다. '학원', '인터넷 강의' 그리고 '독학'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에 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공부할 때 장단점

공인중개사 공부법 종류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공부하려고 생각하신다면 본인의 공부성향을 우선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안 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책상에 앉아서 강의를 2시간 이상 듣는 게 가능할 것인가? 학창 시절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하는 편이었나? 등등이 있죠. 여기에 긍정적인 답변이 가능하시다면 학원 강의를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한 자리에서 2시간 이상 강의를 듣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다른 방법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원에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때의 장점이라면 처음 시험에 입문해서 공부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본인이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한다면 인터넷 강의나 독학과는 달리 주변의 수험생들과 교수님들에게 동기부여를 받아서 수험생활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되죠. 인터넷 강의나 독학을 할 때면 '아, 오늘 쉬고 싶다. 다음에 해야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학원을 수강하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같은 수강생들이나 교수님들에게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공인중개사 학원 장단점

학원 강의의 단점이라면 가장 큰 것은 바로 '수강료'입니다. 수강료로 따지면 학원 > 인터넷 강의 > 독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교통비+식비+학원 끝나고 학원 수강생들이랑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돈이 더 들어가겠죠. 아무리 춥고, 더워도 매일 학원을 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을 테고요. 다만 오히려 이런 단점들 때문에 오히려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로부터 동기부여를 받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말이죠. 학원에 안 오면 '오늘 나오지 않아?'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괜스레 찔리게 됩니다.

공인중개사 인강, 독학의 장단점

현재 공인중개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본인이 준비해야 할 공부량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학원 강의나 인터넷 강의로 들으실 예정이라면 수험표가 있을 텐데요. 대게 공인중개사 한 과목당 강의는 35~40강 사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총 5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험이라면 최소 170개에서 200강의 사이죠. 한 강의당 1시간씩만 잡아도 200시간입니다. 물론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인강,독학 장단점

200시간을 말 그대로 '강의만' 듣는데 할애한다고 친다면 하루에 5시간씩 공부를 공인중개사 강의만 그저 '듣기만' 해도 40일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어 얼마 안 걸리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휴일 및 강의를 대충 듣는 시간도 포함하면 약 한 달 반 정도가 걸릴 것입니다. 여기에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제외한 말 그대로 강의만 듣는 시간이죠. (학원 강의는 본인이 페이스를 조절해서 들을 수 없으므로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으로 인강으로 공부할 때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을 하고 계시거나, 집안일로 학원을 못 간다고 할 때도 혼자서 공부할 수 있죠. 언제든 복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기에 겨울 추위, 여름의 더위를 피해서 공부할 수 있어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학원에 늦게 가서 뒷자리에 앉아서 잘 안 보여서 강의시간을 다 날리는 불상사도 일어나지 않죠. 학원보다 수강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단점으로는 공부를 시작하기는 돼 의지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놔도 공부를 하지 않고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내일 두 강 한꺼번에 들어야지', '주말에 몰아서 봐야지'라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험날까지 완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기에 혼자서 공부를 해야 하므로 고독과 외로움의 싸움입니다. 옆에서 동기부여 해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가족이나 친구가 방해나 안 하면 다행이죠.

공인중개사 난이도와 수험기간

블로그나 유튜브에 '공인중개사 수험기간'이라고 치면 '6개월 만에 합격했다.' 혹은 '3개월 만에 합격했다', '회사 다니면서 저녁에만 공부했는데 합격했다' 등등 많은 합격 글들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로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공부에 재능이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며, 열심히 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지 내가 그렇게 될 것이라는 확률은 극히 떨어집니다.

공인중개사 난이도 수업기간

과거에는 확실히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쉬웠습니다. 그래서 몇몇 어르신분들이나 20대에서 30대분들 중에서는 시험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상을 말씀드리자면 가장 최근에 치러진 제31회 1차 시험의 합격률은 21.34%, 2차 시험의 합격률은 22.01%였습니다. 세무사, 회계사처럼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단기간 준비해서 붙을 정도로 만만한 시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상대평가까지 된다? 난도는 더 올라가고 합격률은 떨어지겠죠. 평균적으로 8개월에서 1년 정도 준비하시고 동차 합격이 아닌 1차, 2차 나누어서 2년에 걸쳐서 시험을 보시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1년 이상을 공인중개사 공부에 할애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공인중개사 인터넷 강의들이 11월~12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거기서 하는 대로 따라가셔도 됩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입문-기본-심화-핵심-문제풀이-모의고사-최종정리 순입니다. 만약 시간이 8개월밖에 없으시다고 한다면 기본이론에서 심화 이론을 공부하시면서 기출문제 중심으로 푸시는 전략이 좋습니다. 너무 강의만 듣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기출문제를 푸시면서 틀리거나 중요한 내용을 기본서에 옮기며 단권화 전략을 쓰는 것이죠.

공인중개사 과목별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과목별 공부법

공인중개사 부동산학 개론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의 첫 번째 과목인 부동산학 개론은 난이도로 따지자면 3/5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 개론과 감정평가론이 있는데, 부동산학 개론에서 85% 정도가, 감정평가론에서 15% 정도가 출제됩니다. 지난 31회에서는 계산문제가 8문제가 나왔으며, 절반 정도는 기출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2문제는 같은 자료를 사용, 1문제는 응용, 그리고 나머지 1문제는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총론 3문제, 각론 30문제, 감정평가론 7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부동산학 개론의 이론 부분으로는 부동산 경제론, 부동산 시장론, 부동산 정책론, 부동산 투자론, 부동산 금융론,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등에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다른 년 도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하고 많이 나온 부분은 부동산 정책론입니다. 무려 7문제가 나왔습니다. 투자론은 3문제밖에 나오지 않았고요. 정책론과 시장론, 경제론은 매년 출제가 되니 정확히 알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방법

이번 31회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중 민법은 작년보다는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사실 민법이 2차의 부동산공법과 함께 가장 어려운 과목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이해를 바탕에 두지 않고 단순암기식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과거 시험에서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이번 시험에서는 그냥 암기식으로 공부하셨던 분들은 힘든 시험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겉핥기식 공부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 방향을 확실하게 익힌 후에 푸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민법은 민법총칙,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으로 나뉩니다. 31회에서는 물권법이 36%, 민법총칙과 계약법이 각각 25%, 그리고 민사특별법인 14%의 비중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기출문제에서 많이 출제되었고, 이론적인 암기보다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무 적용에 중점을 둔 문제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내년에도 이런 방식으로 민법 공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공부방법

민법이 함께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이 바로 부동산공법입니다. 이번 연도도 작년만큼이나 어려웠다고 하네요. 출제 비중으로 따지자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12문제, 도시개발법이 6문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6문제, 건축법 7문제, 주택법 7문제, 그리고 농지법 2문제입니다. 여기서 보시다시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도시법은 충분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이해, 암기, 그리고 헷갈리는 용어와 내용을 확실하게 체득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공부방법

수험생들 처지에서는 가장 점수를 높게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과목입니다. 아무래도 실무와 연관이 되어 있으므로 오히려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많죠. 작년보다 난이도는 어려웠다고 하지만 공인중개사법령 70%,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15%, 중개 실무 15%가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문제의 경향이 무엇이 '옳은가'를 묻는 문제가 많아 꼼꼼하게 법령을 잘 숙지해야 할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 공부방법

부동산 공시법은 부동산 등기법과 공간정보의 규칙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가 각각 50%씩 출제되었습니다. 부동산 등기법에서는 등기절차 총론, 각론, 각종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 그리고 이의 및 벌칙이, 공간정보에서는 총칙, 지적공부,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부동산 등기법 등기절차가 7문제나 출제되었는데 내년에도 이 부분은 정확하게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자막으로 알아볼 것은 공인중개사 세법 공부방법입니다. 31회 시험에서는 박스형태 문제,긍정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서 수험생들의 시간 분배가 중요했습니다. 세법은 조세총론, 지방세, 국세로 나뉘는데 조세총론 1문제, 지방세 9문제, 국세 7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지방세 중에서도 등록세와 재산세가, 국세 중에서는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가 높은 비율로 출제되었습니다. 세법도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기출문제의 분석과 정리, 개정세법 확인, 그리고 반복 학습으로 완전 체득 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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