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100만원 소액 재테크 방법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라는 말 아직도 믿으시나요? 이제는 벗어날 때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소액 재테크를 하면 큰 보상으로 돌아올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아직도 재테크, 투자라고 하면 정장을 쫙 빼입고,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스피 주가가 3000을 넘고, 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에서 재미를 본 2020년에서는 이제 다 옛말인 것 같습니다.

100만원소액재테크메인

2021년에는 어떻게 해야지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박스권을 벗어난 코스피가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내려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실 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위험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기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재테크를 하지 않고 그냥 예금, 적금만 넣자니 물가는 높아지고, 월급으로는 생활비만 대기도 부족해 보이죠. 돈이 모이질 않는 것입니다

 

소액 재테크는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줍니다. 100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어딘가에 투자하기에는 엄청난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본인의 예산 한도 내에서 충분히 모아서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합당한 금액입니다. 물론 투자 대비 수익률은 적을 수 있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실제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더 많은 재테크 정보에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시장이 좋아도 2~3년은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보자의 운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주식에서 초보가 돈을 쉽게 딴 후 '어 내가 재능이 있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죠. 이럴 때 영끌해서 무모하게 투자하면 패가망신하기 쉽습니다. 주식이 됐든, 부동산이 되었든, 적은 금액으로 '실패'를 여러 번 맞보는 것이 미래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주식

 

2020년 코스피가 2874.47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과 대비했을 때 10.9%나 상승하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2020년은 상징적인 해일 것입니다. 1년 수익률이 거의 30%에 달하는 최고의 재테크로 손꼽혔기 때문이죠. 한때 코로나로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V자 반등을 보여주면서 다른 글로벌 국가와 대비해서도 굉장한 회복세를 보여주었죠. 10여 년간 갇혀있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2021년에도 이런 기조가 이어질지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주식 재테크를 시작하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몰려있고, 정보를 얻기도 쉬우므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예금 금리가 0%대에 머무르며 유동성이 풍부하여 다양한 투자 방법 중 주식이 눈에 띄었기에 갑작스럽게 오른 것도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주식은 물론 '삼성전자'입니다. 소액주주가 무려 200만 명, 주가는 8만 원을 이미 넘었습니다. 1월 6일 코스피는 중중 사상 첫 3000을 돌파했죠.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주식 안 하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시면 안 됩니다. 주식의 장점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100만 원으로도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부동산 리츠(REITs)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하면 억 단위가 오가는 고위험 투자로 인식이 되는데요.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상가나 오피스텔, 원룸 등에 투자했다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공실이 되고, 그만큼 수익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관리비, 건보료, 재산세, 수리비 등등 나갈 동이 매우 많죠.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리츠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960년도부터 도입이 되어 왔으며, 일본과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리치에서 어떻게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요?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임대료 수익으로 투자한 만큼 이익을 돌려받습니다. 리츠 투자자는 배당을 받고 건물주는 월세를 받는 것이 차이입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공모, 상장리츠를 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산 후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건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다만 리츠도 투자의 위험은 존재합니다. 금리가 상승하거나, 부동산 투자가 잘못되어 공실이 높거나, 임대료가 떨어지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 ETF

 

지난해 증시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동학개미운동'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고, ETF 순자산총액이 52조 원을 돌파하였죠.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한 것과 더불어서 일평균 거래금액도 엄청나게 많이 올랐습니다. 이 중 개인이 43%나 되죠.

 

우선 ETF에 대해서 짤막한 개념 설명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 같지만, 또 주식 투자와 같은 ETF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처럼 매매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한 주가지수와 연계해서 수익을 내는 상품이죠. 즉, ETF는 펀드+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의 매매보다는 특정한 종목의 주식을 모은 세트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ETF가 가진 장단점은 소액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식 계좌만 있으면 인덱스 펀드를 주식거래하는 것처럼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인 편드 대비 수수료도 낮은 편입니다. 일반 펀드가 1%~3%의 운용 보수에 중도 환매 시 중도환매수수료도 있다면, ETF는 운용 보수 0.1~0.5% 정도이며 0.025%의 거래세도 면제됩니다.

 

ETF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주식과 같이 원금 보장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로 장기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알아보십니다. 여기에 각각의 증권 운용사에 따라서 취급하는 ETF 브랜드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kodex, 미래에셋은 tiger, 한국투자신탁은 kindex처럼 말이죠. 주식보다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위험성이 높은 ETF 같은 경우에는 원금 손실 확률도 크다는 단점도 있죠.

100만원으로 하는 P2P 투자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간편하면서도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바랄 수 있다는 것이 소액 재테크 투자자의 목표이실 텐데요. P2P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크라우드 펀딩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개인끼리 자금을 빌리고 돌려받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위험성이 굉장히 높다고 인식되어왔는데요.

 

지난 8월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P2P법)도 시행이 되었죠. 이는 대부업법 이후로 17년 만에 새로운 금융업종이 P2P 금융의 제도권 금융 편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투법 법률에 따라 P2P 업체들은 연계대출 규모에 따른 자기자본 요건을 갖춰서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미등록시에는 처벌을 받게 되죠. 해당 법에 따라서 고수익 미끼상품, 불완전판매행위 등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2021년에는 P2P 투자를 새로운 소액 투자로 주목할 만합니다.

300x250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100만 원으로 하는 소액 재테크 방법  (0) 2021.01.08
300x250

부동산 관련 자격증 종류

2020년은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들썩거리던 한해였습니다. 집값을 잡기 위해서 정부의 각종 정책이 나왔지만, 오히려 부동산값이 오르는 현상을 가져오게 되었죠. 다양한 억제 정책을 이용해서 무주택자가 박탈감을 덜 느끼도록 하려고 했으며, 주택시장의 약자라고 할 수 있는 전세, 신혼부부를 위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 집값이 잡히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다시 상승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자격증

12월 31일 부동산과 관련된 마지막 뉴스에서 서울 25개 아파트 중에서 평당 평균가격이 2000만 원을 안 넘는 곳이 단 한 군데에 불과하다는 소식도 있었죠. 오직 도봉구뿐이었으며 나머지 24개 구의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모두 2000만 원을 넘었다고 하죠.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정말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지만, 취약계층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습니다. 전세대란과 패닝바잉이더라도 부동산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해야하죠. 이왕이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면 좋겠죠.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부동산 분야 자격증 중에서 공신력 있는 3개의 자격증 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입니다. 국가전문자격증으로서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록을 위해서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1번이며, 대게는 8월에 접수하여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시험을 봅니다. 1차와 2차 시험이 있으며 합격을 위해서는 전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총 5과목입니다. 각 과목은 40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실무, 부동산공법, 그리고 부동산공시법령 및 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일 시험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치는 시험으로서 이번 31회 시험은 역대 최고 인원은 35만 명이 응시접수를 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기간은 수험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8개월에서 1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인터넷 강의의 커리큘럼은 대게 전년도 11월부터 다음 연도 시험 전까지로 짜여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은 1차의 민법과 2차의 부동산공법입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닌 암기를 바탕으로 한 이해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인 합격률은 20~35%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동차 합격(1차와 2차 동시에 합격)인 경우는 더 적습니다.

감정평가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잠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정평가사란 동산, 부동산과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평가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들이 작성한 감정평가서를 통해서 동산과 부동산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공신력을 가진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합니다. 시험은 매년 3월에 1차 시험 그리고 6월에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집니다.

 

공인중개사와는 달리 감정평가사는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 토익 700 또는 그에 따르는 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사 1차 시험은 총 5과목입니다. 민법, 경제학 원론, 부동산학 원론, 감정평가 관계법규, 그리고 회계학입니다. 절대평가로서 전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공인중개사와 같네요. 2차 시험은 상대평가입니다. 논문형 시험으로서 총 3과목을 봅니다. 감정평가 실무, 감정평가이론, 그리고 감정평가법규입니다. 각각 100분씩 총 300분입니다. 전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인원 중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정합니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입니다. 장수생들도 많으면 수험생들의 평균 수험기간은 3년에서 5년입니다. 감정평가사 학원으로 유명한 곳은 서울법학원, 하우패스, 한림법학원, 합격의 법학원 등이 있습니다. 합격 수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수험생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특히나 2차는 상대평가에 논술이기 때문에 많이 수험생들이 포기하는 구간입니다. 꾸준하지만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감정평가사 평균연봉은 65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정년 이후에 주목을 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주택관리사'입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관리를 하는 자격을 말합니다. 일정 기준의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보)를 반드시 채용해야 하므로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정확히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승격이 되어야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1년에 1회 시험을 보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합니다. 시험과목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략 한 달 간격으로 1차와 2차 시험을 봅니다. 1차 시험은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며 각각 40문제씩이며 시험시간은 과목당 50분입니다. 2차 시험의 경우 객관식 오지선다형 24문제, 주관식 16문제입니다. 주택관리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등이 있습니다. 원래는 절대평가였지만,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난이도는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보다는 쉽다고 평가가 되기도 하지만 합격률은 꽤 저조합니다. 2020년부터 상대평가가 시행되었고, 선발예정인 원은 1700명이었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응시자 수는 13,876명이었고 합격자 수는 1529명으로 합격률은 11.02%였습니다. 아무래도 응시자 수에서 공인중개사보다는 훨씬 낮지만, 시험을 치는 연령층도 2030보다는 4050이 더 많습니다. 40대 이상인 분 중에서 은퇴 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하기 위해서 많이 도전하십니다.

빌딩관리사

민간자격증인 빌딩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자격발급을 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기관은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빌딩관리사는 빌딩의 중장기 단기 사업 기획과 세이자 모집, 계약 관리와 같은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신 분들이라면 4주간 25개의 강의를 들은 후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은 건물이해, 행정, 회계, 시설안전관리, 생활관리 등과 함께 시설관련법, 집합건물법, 건축물관리법 등에 관한 법률을 배우게 됩니다. 시험 합격 기준은 온라인 성적으로 100점 만점 중에 60점 이상을 받으면 됩니다.

부동산자산관리사

부동산자산관리사

공인중개사나 중개사무소 개업예정자, 부동산 관련 회사 취업준비생, 그리고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보시면 좋은 자격증이 '부동산자산관리사'입니다. 공인중개사가 개론부터 민법, 중개사법령, 공법, 공시세법 등 법 과목 위주라면 부동산자산관리사는 부동산 실무 위주로서 개론과 주거용 부동산, 토지, 경매, 상가빌딩, 세무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와 한국자격검증평가진흥원에서 발급하는 부동산자산관리사가 있습니다. 잘 구분하셔서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권리 분석사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 거래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항상 안정성에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부동산 거래의 안정상 보장을 위한 부동산 권리 하자 유무 확인 및 조사를 하는 전문가가 부동산권리분석사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론과 실무를 공부하고, 직무수행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부하죠.

 

공부하는 범위는 부동산 등기부를 보며 혐의 권리분석, 광의 권리분석, 유치권이나 점유권과 같은 최강의 권리분석 등을 배워 실무적인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나 주택 임대차보호법, 명도소송, 부동산저당 유동화제포, 유치권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한국교육진흥협회를 통해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입니다.

300x250
300x250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추천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는 여러 가지 이슈가 많았던 시험이었습니다. 첫째로는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시험에 접수하였다는 것이죠.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인원은 45만 명에 달합니다. 그에 반해서 공인중개사로 일하는 인원은 12만 명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숫자로만 봐도 굉장히 포화상태인 것을 볼 수 있죠. 그런데도 응시인원이 최고로 높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바로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전환이라는 이슈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재는 과목별 40점,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하죠. 그런데 이런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취지의 법안이 발의도니 것입니다. 공인중개사 업계의 입장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과도한 경쟁이 더욱 심화하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수험생들 처지에서는 '밥그릇 챙기기'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험생들 처지에서는 혹시라도 상대평가로 전환이 되기 전, 즉 시험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것이죠.

시험을 준비하시는 시험생들은 대부분 인강을 수강합니다. 학원을 수강하는 학생도 많기는 하죠. 공인중개사 인강을 듣는 수험생은 대게 유료강의를 듣지만, 무료강의를 듣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료강의에는 해커스, 에듀윌, 공단기, 랜드프로, 공인모, 메가랜드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각각의 강의마다 강의비는 조금씩 다릅니다. 전체 강의를 듣는데 1백만원 전후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것은 각각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강의는 강의는 무료이지만 교재는 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어떤 공인중개사 무료 인터넷강의 사이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인강드림

인강드림

공인중개사 외에도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인 인강드림. 주택관리사, 직업관리사, 전산세무회계, 한국사능력검정 등의 자격증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무료 강의도 있는데 부동산 경매와 공매, 부동산재테크, 그리고 재테크 및 자산관리 강의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테크 및 금융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빼놓치 않고 챙겨봐야할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 인강드림과 아쿠아N매니저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합니다.

 

인강드림 공인중개사 무료강의는 과목별로 교수님이 3분씩 계십니다. 본인의 수험 스타일과 맞는 교수님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강의는 총 8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초입문, 기본이론, 심화이론, 핵심이론 등을 11월부터 6월까지 수강하고 문제풀이와 모의고사, 족집게 문제특강, 마무리 특강등을 시험 전까지 공부합니다. 제 경험상 심화이론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론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영역별로 심화 및 보충을 통해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크랜드

무크랜드

인강드림과 비슷하게 강좌는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무크랜드입니다. 공인중개사 말고도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무, 전기기능사, 직업상담사, 그리고 전전산세무회계 등의 강의 수강이 가능합니다. 과목별 교수님은 부동산 세법은 3분이며 나머지는 4분에서 5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강신청은 무크랜드에 접속한 후에 상단의 '수강신청'을 클릭한 후 교수님 선택 후 '패키지 신청하기', '바로신청' 클릭 후 오른쪽 상단의 '내 강의실'에서 신청한 강의 확인 후 '강의 제목'을 클릭한 다음에 수강을 하시면 됩니다. 모바일로도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무크랜드의 공인중개사 커리큘럼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1월에서 12월에는 1차와 2차 기본서를 통해서 과목별 기초개념 및 주요한 용어를 파악하는 과정인 '기초이론'과정을 배웁니다. 1월에서 2월에는 기본이론 과정인데, 이때는 필수이론 및 출제 유형별로 이론 학습 과정을 배웁니다. 3월부터 4월에는 고급심화과정으로 이론의 문제 적용을 학습합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단권화 과정과 핵심 요약 및 문제풀이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배우고 마지막 시험 전까지는 동형 모의고사와 파이널 점검 특강, 그리고 시꼭테라고 불리는 시험에 꼭 나오는 테마 100선을 배웁니다.

경기도 GSEEK

GSEEK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GSEEK은 정말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지식콘텐츠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외국어는 물론이고 각종 IT와 자기개발 강의, 생활/취미, 인문소양 그리고 자격취득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격취득과정은 312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데 공인중개사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외에 직업상담사, 물류관리사, 요양보호사, 경비지도사등 중장년을 위한 과정도 많이 열려있죠.

 

경기도 GSEEK의 공인중개사 과정은 크게 두 가지 업체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 소개했던 무크랜드와 에듀스파라는 업체입니다. 두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서 강의를 공급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크랜드는 위에서 소개해드렸으니 에듀스파 과정에 대해서 짧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기초부터 심호, 문제풀이, 핵심요약 과정 등 대부분의 과정이 있으며 부동산학 개론부터 세법까지 전 과목을 원하는 과정에 맞춰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더 배움

더 배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사이트는 '더 배움'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더 배움은 무료인강사이트로서 공인중개사, 9급공무원, 회계세무, 사회복지사 등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새롭네요. (참고로 서울특별시 온라인 강의에서도 공무원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 보니까 2021 공인중개사 전과목 '기초강좌' 무료 수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인중개사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료 인터넷 강의도 있기는 하지만 수강료가 부담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독학을 해도 아무래도 어려운 전문용어를 이해할 때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 좀 더 이해가 빠르게 되기도 합니다. 너무 혼자 머리를 끙끙 싸매고 하지 마시고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강의를 듣는 것이 돈도, 시간도 절약하는 길입니다.

 

공인중개사와 관련된 다른 글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전략의 모든것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전략의 모든것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공인중개사 학원에서 공부할 때 장단점 공인중개사 인강, 독학의 장단점 공인중개사 난이도와 수험기간 공인중개사 과목별 공

www.racoonjp.com

공인중개사 전망은 밝지만 평균 연봉은 의미 없는 이유

 

공인중개사 전망은 밝지만 평균 연봉은 의미 없는 이유

공인중개사 전망 매년 응시인원이 30만 명이 넘는 인기 자격증 중 하나인 공인중개사. 가장 최근 시험인 제31회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자 발표가 2020년 12월 2일에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1985년

www.racoonjp.com

공인중개사 인강 추천 순위 BEST 5

 

공인중개사 인강 추천 순위 BEST 5

가장 뜨거운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 순위 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항상 뜨겁기 마련입니다. 특히 올해 2020년에는 정말 뜨거웠죠. 집값이 몇억씩 오르다 보니까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부동산에 가

www.racoonjp.com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