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2018.01.15~2018.02.15)
(2018-01-23, Santiago de cuba, Cuba +9) 산티아고 데 쿠바 구경하기.
"...if we have to die, so then we die."Emilio Bacardi, of the famous Bacardi family, in 1879, during the struggle for Cuban independence. 호세마르티 공원은 어딜 가나 있다. 어제 일기를 쓰는데 거의 하루 치쓰는데 2시간 이상은 걸린다. 일어난 일들이 많아서 그런가?페드로한테 바라코아,트리니다드,산타클라라 10cuc 숙서들 소개 받았다. 이쪽 도시들 가면 여기로 가야겠다. 모로요새는 212번 버스를 타고 시오다마르로 가면 된다.거의 종점이라서 그 곳에서 내린 후에 20분 정도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오전에 찾은 정보들- 일몰 즈음에 발포 의식을 한다.- 바라코아로 가는 비아줄이 있다. 15쿡 정도..
2018. 5. 1.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