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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프리는  등산배낭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오스프리에서  출시한  Porter  46  제품은 등산뿐만 아니라  도시,해변,공항  등  어디서나  쉽고  가볍게  매고  다닐  수  있게끔  디자인되었는데요. 
    Operey  porter  46의  다양한  특징과  많은  주머니는  여행을  더욱  손쉽게  만들어줍니다. 
    46L로 작아 보이자만  보기보다  많은  것들을  다양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스펙 및 특징

    46L
    56 x 36 x 28 cm(기내용 백팩)
    1.5kg


    U자형으로  열리는 메인 부분은  짐을  꺼내고  다시  싸는  것을  쉽게  해줍니다.  또한  양  옆에  달린 보호대는  혹시라도  가방이  열리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백팩의  등받이에는  어깨끈과 힙 벨트를  넣을  수  있는  주마니가  있어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배낭  양  옆의  보호대와  끈을  이용하여  배낭을  압축시킬  수  있으서  배낭  안의  내용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오스프리에서  단순히  등산용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이  노트북  및 태블릿  주머니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배낭의 위아래에는  손잡이가  있어 필요할 때  간편히  두  손으로  들  수  있습니다.


    배낭  외부에  있는  다양한  주머니에는  문서,책,생활용품  등  다양한  것들을  정돈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스프리 Porter 46 해외리뷰

     저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기  위해서  배낭여행  가방을  찾고  있었습니다.  몇  주동안  인터넷을  검색하고  오스프리  Porter  46을  구매하길  결정했습니다. 배낭이  완전히  열리는  것과  다양한  주머니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여행 동안  이  배낭은  정말  제  역할을  해주었어요.  비행기,버스,배에  오르고 내릴 때 위아래의  손잡이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옷은  거의 2주 치와  화장실  휴지,각종  생활용품을  가지고  갔는데도  배낭의  공간이  남아서  와인도  2병이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유럽여행  이후에  유타와 라스베이거스로  등산을 갈 때도  이  제품을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오스프레이  46은  등산을 갈 때도  배낭여행을 갈 때도  언제나  사용할  수  있고  물품들을  잘 정도 해서  보관할  수  있는  만능 배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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