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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정화식물은 실내 미세먼지 정화 식물을 찾기 위해서

    깨끗한 공기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며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어딜가나 문제가 되고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죠.

    그렇기 위해서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을 찾고 있는 요즘.

    가장 추천하는 3가지 식물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세베리아

    첫번째로 소개해드리는 미세먼지 정화식물은 스투키입니다.

    미세먼지 정화에는 탁월한 식물 중 하나로 산세베리아 스투키라고 하는데요.

    무려 나사(NASA)에서도 추천하는 실내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일조량이 많지 않아도 잘 자라며

    공기중의 포름알데히르 같은 유해성 성분을 제거하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스투키에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효과도 있습니다.

    심신안정효과 더불어 음이온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니

    방마다 하나씩 놓아도 큰 효과를 보기 좋습니다.

    산세베리아

    다음에 추천드리는 미세먼지 정화식물은 산세베리아입니다.

    산세베리아는 미세먹지를 정화하는데 얘기하는 식물을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나올 만큼 유명한 식물인데요. 그 이유는 뛰어난 다른 식물들보다 정화작용 때문입니다.

    병충해에 강하며, 다른 식물들보다 음이온 효과가 30배 이상이나 뛰어나죠.

    거기에 밤에도 산소를 만드는 광합성 작용을 하니 공기정화 작용이 엄청나죠.

    산세베리아는 미세먼지 정화식물로서 스투키보다는 키우는게 조금은 까다로운데요.

    미세먼지 정화작용은 뛰어난 식물지만

    실내에 둬야 잘 자라는 양지식물이라는 특성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게 좋습니다.

    또한 물을 자주 줘야지 잘 번식하고 잎도 잘 자란다고 하니

    처음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식물이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미세먼지 정화식물은 틸란드시아입니다.

    미세먼지 정화작용에는 최강인 식물이라고 할 수 있죠.

    마치 수염처럼 자란다고 해서 스패니시모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주로 미서부, 멕시코, 버뮤다 등의 남아메리카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며

    공기를 정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뛰어나서 홈 가드닝으로 많이 키우죠.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흙이 없어도 키울 수 있다는 것인데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식물로서의 작용은 다른 식물들보다 뛰어나지만,

    흙 없이 키우기 때문에 키우기가 용이하죠.

    하지만, 키울 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직사광선을 피해햐 하며

    간접광 등의 형광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은 일주일에 한 번 10분 정도 식물을 담궈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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