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를 못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
서부 해안을 따라 여행을 했는데 한 번도 스시를 먹지 못했다.
그래서 LA에서는 꼭 스시집을 가려고 한다.
LA 가기 전에 알아보는 로스앤젤레스 스시 맛집 추천!
스시이포
All you can eat sushi
아마 한글로 검색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추천을 가장 많이 하는 스시집이 아닐까 싶다.
LA 한인타운에 있는 All you can eat 스시집이다.
생선이 싱싱하고 음식의 질이 전반적으로 좋다는 평이다.
총 3번까지 시킬 수 있는 3 Round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간
Mon 11:30 am - 10:30 pm
Tue 11:30 am - 10:30 pm
Wed 11:30 am - 10:30 pm
Thu 11:30 am - 10:30 pm
Fri 11:00 am - 11:00 pm
Sat 11:00 am - 11:00 pm
Sun 12:00 pm - 10:00 pm
가격
런치부페 19.95불
디너부페 28.95불
Sushi Nabeeya
LA 다운타운에서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에 비해서 맛이 괜찮은 집이라고 한다.
다운타운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점심에 가기에 적당한 곳이다.
"귀여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곳이야. 동네가 안전한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벽에 구멍이 있더라. 하지만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 맛이야!“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 생선은 신선하고 맛있어!“
시간
Monday 10AM–7PM
Tuesday 10AM–7PM
Wednesday 10AM–7PM
Thursday 10AM–7PM
Friday 10AM–7PM
Saturday 10AM–3PM
Sunday Closed
Nabeeya 메뉴 : 메뉴보기
Kura Revolving Sushi Bar
LA의 리틀도쿄에 본점이 있는 스시바.
저녁에는 보통 웨이팅이 있으며 주말에는 특히 심하다고 한다.
(웨이팅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앱이 있다고 한다. 앱스토어와 아이튠즈에 Kura sushi를 검색해보자)
가격은 저렴하고 맛이 훌륭하므로 LA 주민들이 많이 찾는 스시집이다.
컨베이트가 돌아가며 접시별로 계산한다. 모니터에서 메뉴를 직접 주문할 수도 있다.
보통 스시의 경우에는 접시당 2.75불이고 스페셜 스시는 3~6불이다.
스시 외에도 치즈케이크, 우동, 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아, 15접시마다 벨이 울리며 상품이 증정된다고 하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