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추천 성분에는 어떤 사료 성분이 있을까요?
강아지 사료에도 다양한 성분들이 있습니다.
몇몇 저급 사료들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성분들을 사용하지만,
품질좋고 괜찮은 사료들은 좋은 성분을 사용하죠.
그렇다면 강아지 사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할까요?
안좋은 원료
우선 강아지 사료 추천 성분을 하기 전에 피해야할 원료들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알려드릴 성분들은 강아지의 건강이나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고기 부산물이나 폐, 신장, 비장등이 들어간 원료입니다.
또한 '육분'은 포유류 조직 폐기물을 가공한 것으로 강아지 건강에 좋지 않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사료도 비만을 유발하여 강아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는 강아지 사료 추천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대표적인 항목인데요.
글리세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즉 옥수수나 쌀 밀의 함량이 높으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산화방지자 BHA, 유지산화방지제 BHT, 에톡시퀸과 같은 화학성분이나
글리콜, 아황산나트륨, 아셀레늄산 나트륨, 프로필린글리콜 등도
강아지 사료로 사용할 경우 좀 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좋은 원료는 없다.
강아지 사료 추천에서 무조건 적으로 좋은 원료란 사실 없습니다.
강아지의 종과 몸무게, 건강상태에 따라서 맞춰야할 칼로리와 성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무조건적으로 좋은 음식과 비타민, 보조제가 없듯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주 원료 확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달고기 맛 사료는 닭고기가 잔뜩 들어간 사료일까요?
아닙니다. 주 원료를 확인해보면 강아지 사료 추천으로 부적합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닭고기는 소량만 들어가고 닭기름, 조미료등으로 맛만 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몇몇 강아지 프리미엄 사료들은 95퍼센트 이상 주 원료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원료가 생육일 경우가 가장 좋은 육류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료란 무엇일까요?
좋은사료 가이드
강아지 사료 추천 성분을 말하기에 앞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것은 강아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도 취향이 있듯이 강아지도 저마다의 취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도 우선적으로 강아지 '건강'에 좋은 가이드부터 설명해드리자면 말이죠.
첫째는 그레인 프리 사료가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강아지는 육실동물이며, 곡류 알라지가 있는 강아지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강아지 사료 추천 성분은 단백질 함량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30퍼센트 이상을 고단백 사료로 취급하며 20퍼센트 초반까지는 저단백 사료로 구분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성장기로서 고단백 사료를 추천하면 성견에서 노견은 저단백 사료를 필요로 합니다.
마지막은 다양한 육류를 베이스로 알러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강아지 사료의 육류는 기본적으로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 연어로 다양한데요.
강아지의 기호나 알러지에 따라서 사료를 바꿔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