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도이터 등산배낭, 독일의 110년 역사 아웃도어 브랜드인 도이터는 뛰어난 기술로 유명합니다. 세계 최초로 메쉬 등판 시스템인 에어 컴포트 시스템을 개발하엿으며, 산악자전거 배낭을 개발하기도 하였죠. 항상 발전하는 디자인과 기술력은 아웃도어를 즐기시는 분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럼 어떤 도이터 등산배낭이 사랑받는지 알아볼까요?

    뉴 푸투라

    도이터 뉴 푸트라는 과거의 도이터 푸트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스프링 스틸 프레임을 사용한 유연한 힙벨트는 짐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하게 도와주며, 허리벨트에 적용된 VARIFLEX ECL 기능은 인체공학적으로 잘 설계되었기 때문에 피탕감이 뛰어나며 거기에 더해 편안함도 증가시켜주었습니다. 하중 조절 스트랩과 상하 조절 스트랩, 그리고 수납을 위한 포켓도 많습니다.

    에어 콘택트

    도이터 배낭 중에서는 크기가 가장 큰 배낭이 에어 콘텍트입니다. 이 큰 백팩은 단순한 등산이 아님 좀 더 긴 여행을 위해서 설계되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는 배낭입니다. 이 배낭은 배낭과 몸을 한 몸처럼 느끼게 해주는 VARI QUICK SYSTEM을 적용하였죠. 이 시스템은 등판 길이를 본인의 체형에 맞도록 쉽게 조절할 수 있죠. 크기가 꽤 되기 때문에 수일간 또는 백패킹에 적합합니다.

    그로덴

    그로덴은 도이터에서 몇십년간이나 사랑받는 컬렉션입니다. 그로덴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발전해왔죠. 백팩은 S 형태의 어깨 스트랩이 달려있고, 사이드 포켓은 깊고 크기 때문에 꽤 큰 물병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등판은 도이터의 에어컴포트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나 통풍이 뛰어나며 편안합니다.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