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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내가 여행하고 있는 지역인 빅토리아.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항구가 인상적인 도시이다.

    빅토리아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길거리 음식을 알아보자.

     


    1. Deadbeetz


    (출처: Deadbeetz.com)


    로열 BC 박물관을 들렀을 때 마침 옆에서 푸드트럭 페스티벌을 하고 있었다. 빅토리아에서 처음으로 맛본 푸드트럭. 햄버거 위주로 팔고 있었다. 대표 햄버거인 Beatrice Beef Burger를 먹었는데 패티도 잘 익혀져 있어서 맛있었고 특이한 점은 햄버거에 사탕무를 넣는다는 것인데 이게 또 햄버거에 감칠맛을 더해주었다. 또한, 뿌리채소로 만든 칩(chips) 또한 맛있었다.

     

    2. Taco Justice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나는 여기가 그리울 거야. 삼겹살 타코는 정말로 바삭했고 참치 타코도 멋졌어. 두 개만 먹어도 배부르던걸? 만약 네가 배부르다면 더 도전해봐! 그리고 Bossman 햄버거도 시도해봐. 이 햄버거는 정말 커서 너는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질 거야.“

     

    3. Grilled to the Mac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햄버거에 치즈. 얼마나 간단한 조합인가. 그렇지만 이 푸드트럭은 이것만으로도 Best 5에 들어갈 만한 자격이 있다고 한다. Mac and cheese 샌드위치와 살짝 익힌 치즈는 환상적이라고 한다. 대표메뉴는 Mac Lorraine.

     

    4. L'Authentique Poutine Burgers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빅토리아에서 캐나다의 대표 음식 푸튼을 맛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자. 푸틴의 본고장 퀘벡에서 온 퀘벡쿠아들이 만든 푸틴. 작은 푸틴으로도 양이 충분하다고 한다. 감자튀김과 그레비 소스, 치즈의 조합이 환상적이라고. 햄버거도 맛있다는 평이다.

     

    5. Finest At Sea


    (출처: 트립어드바이저)


    항구도시 빅토리아에는 다양한 해산물 음식이 있다. 푸드트럭에서 피쉬 앤 칩스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바삭하고 군침이 도는 피쉬 앤 칩스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봐. 양도 적당해. Salmon 보다는 rign cod를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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