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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

    우리의 신체는 정말 신비롭습니다. 그 중에서는 지압법이라고 하여 체했을때 특정 부위를 꾹꾹 눌러주면 체한것이 불리기도 하는데요. 지압은 대체의학의 한 종류로서 '자오선'을 때라서 인체에 체내의 에너지가 흐른다는 것을 기본 바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오선을 물리적으로 눌러주어서 치료를 한다는 개념이죠.

    체했을때 지압법으로 이 자오선을 눌러자눈 부위는 여러 곳에 있습니다. 체했을때 눌러주는 것은 대게 손이나 팔꿈치로 눌러주기도 하지만 지압원에서는 여러 기구들을 통해서 지압을 해주기도 합니다. 대체의학이지만 효과를 본다는 분들도 있으며, 지압을 통해서 체한 것 뿐만 아니라 멀미나 구토 및 허리 통증에도 효과를 본다는 사람들도 있죠.

    합곡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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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으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지압법은 바로 '합곡혈'입니다. 이번에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른들로부터 체했을때 한 번씩은 눌러봤던 곳일텐데요. 그 위치는 엄지 손가락 끝부분의 중간에 있는 부위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따라 내려가 끝 부분 안쪽의 중간 부위에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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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으로 '혈곡혈'은 정말 널리 알려진 혈자리입니다. 평소에 자주 체했을때 저도 자주 눌러주는 지압부위 중 하나입니다. 체를 했을 때 한의원에 가면 이 자리에 바늘을 놓아주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반대쪽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고는 합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어서 눌러주기도 쉽기 때문이죠.

    태충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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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 두 번째 혈자리는 발등에 위차한 곳을 눌러주는 지압법입니다. 태충혈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첫 번째 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이 만나는 오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발가락은 발등의 발허리뼈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 두 발허리뼈가 만나는 곳을 따라가면 오목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곳을 눌러주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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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으로 내충혈은 위에서 말씀드린 합곡혈과 함께 온 몸의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순환 및 소화불량을 도와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태충혈은 발등에 위치하여 손이 안 닿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막대기로 살살 눌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태충혈은 신경통 및 근육통증이 있을 때 지압해도 좋습니다.

    내관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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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 세 번째 부위는 체했을때나 소화 기능장애, 스트레스가 있을 때 좋은 지압법인 내관혈 지압입니다. 손목의 안쪽으로 정중앙 지점에서 4~6cm 정도 아래쪽에 위치한 내관혈은 두 힘줄 사이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손목의 주름부터 아래로 내려가다 보시면 양쪽으로 두 개의 힘줄이 느껴지실 텐데요. 그 부위를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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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으로서 내관혈은 주로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즉 체했을 때나 속이 덥수룩 할 때 눌러주는 혈자리입니다. 이 외에도 멀미나 구토, 입덧 등과 같은 증상에도 내관혈을 눌러주고는 합니다. 거기에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면증이나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가슴 막힘 등이 있을 때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했을때 좋은 음식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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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지압법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체했을때 좋은 음식과 차를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매실인데요. 저도 속이 덥수룩하거나 체한 느낌이 있을 때는 매실을 먹거나 매실차로 해서 마시고는 합니다. 소화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은 이미 체감을 해서 느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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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했을때 지압법과 함께 체했을때 좋은 음식을 더 알아보겠습니다., 술 한잔 하고 가슴이 꽉 막혔을 때 좋은 음식으로는 생오이가 있습니다. 생강은 면요리를 먹고 나서 체했을때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생강은 목감기에도 좋죠. 이 외에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무즙을 마시는 것도 밀가루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체한게 내려가지 않으시면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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