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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스는 기초 화장품으로서 기본적으로는 향이 나는 화장품을 뜻하는 말입니다. 현재는 피부에 영양 및 수분의 보습을 위한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에비앙 에센스에 대한 리뷰를 종합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몽글몽글한 거품


    에비앙 에센스는 대체적으로 거품이 몽글몽글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거품이 잘 일어납니다. 원래 거품이 일어날 때 시간이 지나 거품이 사라질 때까지 놔두는 것이 피부에 더 좋고 피부광도 잘 일어나죠.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제품이 부드러우므로 괜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촉촉함

    이 제품은 뛰어난 광으로 피부가 굉장히 밝아진다고 하는데요. 50mL에 약 9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그만큼의 효과는 발휘합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뒤숭숭한 날에 잠깐 추워질 때 바르면 딱 맞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느낌에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보글보글한 느낌이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죠.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좋은 제품을 발견하면 '이거 나만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광고가 넘쳐나는 세상에 막상 제품을 구매하면 다시 재구매를 하기 어려운 상품들이 많죠. 에비앙 에센스 같은 경우에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다시 사고 싶고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양이 조금 적기 때문에 매일 바른다면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면 다 사용하지만, 그래도 피부의 광을 위해서는 아깝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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