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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를 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할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골프시즌이 시작되고 골프웨어를 찾는 남자 분들이 많아지는데요.

    새로운 시즌은 풋풋한 마음으로 골프를 시작하고 싶게 만들죠.

    그럴 때 멋진 골프웨어 하나 장면하면 이번년도도 잘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나이키, 아디다스 나쁜 브랜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골프필드 위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고,

    우리들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진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기다리고 있죠.

    그렇다면 남자들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알아야 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레이슨

    그레이슨은 한국에는 잘 알려려지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진정한 골프패션 피플이라면 꼭 알아둬야할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설립자는 찰리 새퍼이며, 랄프로렌의 디자인담당 임원이었죠.

    그는 미국의 프레피룩이라 불리는 것의 선구자였으며,

    랄프로렌의 디자인을 총괄했던 만큼 그레이슨도 멋진 센스의 옷들을 선보였는데요.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 그레이슨

    현대적인 감각의 옷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볼트패턴에 샤프한 디테일은 그레이슨 골프웨어를 관통하는 트랜드입니다.

    특히나 몇몇 디자인은 동물들이 새겨져 있어야 필드 위에서 그 영혼을 내뿜는 것 같죠


    라코스테

    라코스테 골프웨어는 남자 분들이라면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백화점에서도 단독으로 골프 섹션이 따로 있을 정도로

    라코스테 골프웨어는 잘 나가는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입니다.

    단정한 스웻셔츠와 악어 로고의 라코스테.

    라코스테 옷들은 활동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옷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는 않죠.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 라코스테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 중에서도 라코스테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오랜 기강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테니스 브랜드로 시작해서 그런지 필드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스윙 중에서도 거슬리는게 없죠.

    크리스티 커, 청야니 선수등이 즐겨 입고 있습니다.


    갤빈그린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는 갤빈그린입니다.

    해외에서 명성이 자자한 브랜드로서 스웨덴 브랜드죠.

    가히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진 골프웨어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갤빈그린은

    비바람이 불어도 항상 컨디션을 최적으로 유지해주게 도와줍니다.

    남자 골프웨어 브랜드 갤빈그린

    디자인 자체도 남성다움이 묻어나오는 강력한 디자인들을 서놉이고 있죠.

    갤빈그린은 1990년에 만들어져서 당시에는 혹독한 기후에서

    비와 바람을 막기 위한 골프의류로서 탄생했지만,

    현재는 개선에 개선을 거쳐 영국에서는 골프웨어 시장 점유율이

    거의 50프로에 육박할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가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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