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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소액 재테크 방법

'티끌 모아봐야 티끌이다'라는 말 아직도 믿으시나요? 이제는 벗어날 때입니다. 적은 돈이라도 소액 재테크를 하면 큰 보상으로 돌아올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아직도 재테크, 투자라고 하면 정장을 쫙 빼입고,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스피 주가가 3000을 넘고, 많은 개미투자자가 주식에서 재미를 본 2020년에서는 이제 다 옛말인 것 같습니다.

100만원소액재테크메인

2021년에는 어떻게 해야지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박스권을 벗어난 코스피가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내려갈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실 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위험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기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재테크를 하지 않고 그냥 예금, 적금만 넣자니 물가는 높아지고, 월급으로는 생활비만 대기도 부족해 보이죠. 돈이 모이질 않는 것입니다

 

소액 재테크는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줍니다. 100만 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어딘가에 투자하기에는 엄청난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본인의 예산 한도 내에서 충분히 모아서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합당한 금액입니다. 물론 투자 대비 수익률은 적을 수 있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실제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더 많은 재테크 정보에 관심을 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시장이 좋아도 2~3년은 소액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초보자의 운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주식에서 초보가 돈을 쉽게 딴 후 '어 내가 재능이 있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죠. 이럴 때 영끌해서 무모하게 투자하면 패가망신하기 쉽습니다. 주식이 됐든, 부동산이 되었든, 적은 금액으로 '실패'를 여러 번 맞보는 것이 미래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주식

2020년 코스피가 2874.47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말과 대비했을 때 10.9%나 상승하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2020년은 상징적인 해일 것입니다. 1년 수익률이 거의 30%에 달하는 최고의 재테크로 손꼽혔기 때문이죠. 한때 코로나로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V자 반등을 보여주면서 다른 글로벌 국가와 대비해서도 굉장한 회복세를 보여주었죠. 10여 년간 갇혀있던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2021년에도 이런 기조가 이어질지는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주식 재테크를 시작하기에는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몰려있고, 정보를 얻기도 쉬우므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예금 금리가 0%대에 머무르며 유동성이 풍부하여 다양한 투자 방법 중 주식이 눈에 띄었기에 갑작스럽게 오른 것도 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주식은 물론 '삼성전자'입니다. 소액주주가 무려 200만 명, 주가는 8만 원을 이미 넘었습니다. 1월 6일 코스피는 중중 사상 첫 3000을 돌파했죠.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주식 안 하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시면 안 됩니다. 주식의 장점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100만 원으로도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부동산 리츠(REITs)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사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하면 억 단위가 오가는 고위험 투자로 인식이 되는데요.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상가나 오피스텔, 원룸 등에 투자했다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공실이 되고, 그만큼 수익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관리비, 건보료, 재산세, 수리비 등등 나갈 동이 매우 많죠.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리츠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1960년도부터 도입이 되어 왔으며, 일본과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리치에서 어떻게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요?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임대료 수익으로 투자한 만큼 이익을 돌려받습니다. 리츠 투자자는 배당을 받고 건물주는 월세를 받는 것이 차이입니다. 개인의 경우에는 공모, 상장리츠를 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산 후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건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다만 리츠도 투자의 위험은 존재합니다. 금리가 상승하거나, 부동산 투자가 잘못되어 공실이 높거나, 임대료가 떨어지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100만원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 ETF

지난해 증시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동학개미운동'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고, ETF 순자산총액이 52조 원을 돌파하였죠.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한 것과 더불어서 일평균 거래금액도 엄청나게 많이 올랐습니다. 이 중 개인이 43%나 되죠.

 

우선 ETF에 대해서 짤막한 개념 설명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 같지만, 또 주식 투자와 같은 ETF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처럼 매매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한 주가지수와 연계해서 수익을 내는 상품이죠. 즉, ETF는 펀드+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의 매매보다는 특정한 종목의 주식을 모은 세트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ETF가 가진 장단점은 소액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식 계좌만 있으면 인덱스 펀드를 주식거래하는 것처럼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인 편드 대비 수수료도 낮은 편입니다. 일반 펀드가 1%~3%의 운용 보수에 중도 환매 시 중도환매수수료도 있다면, ETF는 운용 보수 0.1~0.5% 정도이며 0.025%의 거래세도 면제됩니다.

 

ETF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주식과 같이 원금 보장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로 장기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알아보십니다. 여기에 각각의 증권 운용사에 따라서 취급하는 ETF 브랜드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kodex, 미래에셋은 tiger, 한국투자신탁은 kindex처럼 말이죠. 주식보다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위험성이 높은 ETF 같은 경우에는 원금 손실 확률도 크다는 단점도 있죠.

100만원으로 하는 P2P 투자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과 간편하면서도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바랄 수 있다는 것이 소액 재테크 투자자의 목표이실 텐데요. P2P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크라우드 펀딩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개인끼리 자금을 빌리고 돌려받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는 위험성이 굉장히 높다고 인식되어왔는데요.

 

지난 8월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P2P법)도 시행이 되었죠. 이는 대부업법 이후로 17년 만에 새로운 금융업종이 P2P 금융의 제도권 금융 편입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투법 법률에 따라 P2P 업체들은 연계대출 규모에 따른 자기자본 요건을 갖춰서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미등록시에는 처벌을 받게 되죠. 해당 법에 따라서 고수익 미끼상품, 불완전판매행위 등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이죠. 이에 따라 2021년에는 P2P 투자를 새로운 소액 투자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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