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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라인 등산화는 현재 등산화 브랜드로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등산을 가면 캠프라인에서 나온 등산화를 신은 분들이 많죠.

    아무래도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신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캠프라인에서 어떤 등산화들이 나오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캠프라인 등산화 블랙스톰

    구매하시기 전에 염두해두셔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리죠.

    등산화는 사이즈부터, 발에 맞는지 맞지, 그리고 어떤 타입의 등산화를 신어야 하는지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먼저 알아볼 것은 등산화 사이즈입니다.

    등산화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 등산화'가 제일 좋은 등산화라는 것이죠.


    흔히들 서양 브랜드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양 사람들은 우리와는 족형이 다릅니다.

    그래서 잠발란이나 한바그 같은 등산화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죠.

    캠프라인 등산화 블랙스톰

    국내 브랜드인 캠프라인, 블랙야크 등이 자신의 발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등산화는 구매하실 때 발 양끝이 다아서는 안되며, 평소 사이즈보다 5~10미리 크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캠프라인에서 나온 등산화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캠프라인 등산화 블랙스톰 뒷면

    캠프라인 블랙스톰 제타는 방수누벅가죽에 방수 FG 가죽,

    내피는 고어텍스 4레이어에 메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량은 640그램입니다.


    캠프라인답게 미끄러움에 강한 특징이 있으며, 640그램이라는 생각보다는 가벼운 중등산화입니다.

    전체적으로 모양이 잘 나왔기 때문에 착화감이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특히나 발볼이 넓은 분들에게 알맞는 등산화가 될 것 같습니다.

    캠프라인 등산화 루카스

    캠프라인은 아니지만, 캠프라인 루카스 트레킹화는 트레킹용이지만 인기가 많습니다.

    입문용 트레킹화로 적당하며, 통풍에 좋기 때문에 시원한 날씨에 신기 좋죠.

    운동화 같은 쿠션감과 잘 빠진 디자인 그리고 적응감이 탁월하죠.

    신어본 분들에 의하면 발의 피로감이 덜하다고 합니다.

    캠프라인 등산화 루카스

    외피는 스프리트 가죽에 메쉬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피는 메쉬로 되어 있습니다.

    겉창이 파이론 미드솔과 릿지엣지 고무창으로 되어 있어 미끄럼에 강하죠.

    중량도 465g으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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